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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e Limits of Tornado Predictions

The Limits of Tornado Predictions
http://www.technologyreview.com/computing/37634/?p1=A3

토네이도를 예측하는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리 잘 되지 않는다는 내용.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기상예보 라는 것은 원래 어려운 것 같다. 이 글의 맨 마지막에 나온 말 처럼. “They are inherently unpredictable.” 그런데 사람들은 예보가 정확하길 바란다. 원래 어려운 것을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예보의 효과가 너무 커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가끔 기상예보와 정적분석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둘다 정확한 결과(예측)값을 내기가 어렵다. 근데 정적분석의 파급효과가 그렇게 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사람들도 이제는 별로 기대하는 것 같지도 않다.

토네이도는 예측을 잘 하면 한번에 수백수천의 목숨을 구할 수 있으니 정말 멋진 일이다. 20년전에는 불과 5분 전에 예측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15분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그리고 미래에는 최대 40분까지 올릴수도 있다고 기대한다고 한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어릴 때는 “그 속에 담긴 기술이 무엇일까? 내가 그 기술을 발전시켜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기반기술은 더이상 발전시킬게 없고, 남은건 자잘한 성능향상 혹은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방법론 개발 정도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뚜렷한 성과없이 버그검출기를 너무 오래 만들어서 그런지 이제 매너리즘에 빠진 듯.. 큰일이다. 다시 연구에 흥미와 열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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